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 갤러리

" 하트시그널"이 시즌 4로 돌아왔다. 

지난 17일 첫방송된 채널 A 에서 방영된

하트시그널 4 출연자들에 스펙과 갤러리

를 살펴보자. 

하트시그널 시즌4

 

*편성 : 채널A 수요예능.

*방송: 수요일밤 10:30분

*스트리밍: 티빙, 넷플릭스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소개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소개

 

 

 

 

1. 하트시그널 4.  남자 출연진

하트시그널시즌4 출연진

 

2. 하트시그널 4. 여자 출연진

하트시그널시즌4 출연진

 

3. 하트시그널 4 출연진 직업

- 남자출연진의 직업 나이는,

- 28세 중견기업 CEO 

 (추측 한겨레)

- 31세 연매출 1,000억원 규모 사업체대표

 (추측 유지원)

- 32세 성형외과 개원의사

 (추측 신민규)

 

- 정확한 정보는 방영을 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 여자 출연진의 직업 나이는, 

- 이주미 94년생 변호사. 

- 김지영 95년생 인스타 모델

- 김지민 00년생 성신여대학생

 

 

 

 

  하트시그널 시즌4 다시보기. 

하트시그널 시즌4 다시보기 다음TV

하트시그널시즌4

 

 

 첫방영 줄거리. 

첫 방송때 강동원을 닮은 남자 신민규가 먼저 와서

기다리다  이주미가 두번째로 도착한다. 어색하지만,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이끄는 이주미에 반해 

신민규는 너무 차분하다. 서두르지 않는 매력이

있는 것같다. 

 

 

 

 

 

세번째로 유지원이 도착하고 밝게 인사를 나눈반면

한겨레는 도도한듯, 긴장한듯 무표정하게 있다

다섯번째 김지영의 등장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모든 남자의 시선을 한눈에 받은 김지영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시선을 한눈에 끌기 충분한것

같다. 마지막으로 김지민이 등장하고, 

 

"첫인상 투표에서 이미주가 2표, 김지영이 1표를

받았고, 결심이라도 한듯, 김지민의 "오케이"라는 

한마디와 적극적인 성격을 보여주었다. 

 

식사 도중 김지영의 코찡긋 눈웃음에 두명의 남자

분에게 관심을 받았고, 유지원의 생일이라는 것을

듣고, 한겨레와 김지영이 장을 보러 나갔다온후,

 

편안하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고, 김민규가 김지민

에게 "전지현의 느낌이있다"며 호감을 표시했고, 

이에 호응하는 김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입소 첫날을 마무리하기 전 출연자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문자를 받는 시간에

 

예측단의 추측대로 한겨레와 유지원은 김지영에게, 

김민규는 김지민에게 호감을 표시하였고, 

 

김지영은 한겨레에게, 이주미는 김민규에게,

김지민은 유지원을 선택했다.